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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박능후 복지부 장관 검찰고발


시민단체 미래대안행동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미래대안행동은 26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이 중국인 입국제한을 요청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키웠다는 것이 이유다.

미래대안행동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이전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제한 요청을 했지만, 복지부를 포함한 부처 회의에서 거부당했다면서 청와대의 과실도 함께 지적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의견은 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함에도 불구, 묵살당했다는 게 미래대안행동 주장이다.

기사전문 :남두현 기자 (https://paxnetnews.com/articles/5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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